안녕하세요. 복사장🍗입니다.
오늘은 KBL 20-21 시즌 심판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번 시즌은 정규 심판 18명과 수련 심판 3명(장지혁, 한정원, 강구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3. 조철휘
4. 강구동
5. 윤호영
6. 이상준
7. 이정협
8. 박경진
9. 김병석
10. 이승환
11. 김도명
12. 홍선희
13. 이태희
14. 신동한
15. 이승무
16. 이지연
20. 장지혁
21. 김백규
23. 김태환
25. 박범재
27. 안영선
37. 한정원
38. 장준혁
농구 팬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KBL 판정에 대해서 팬들이 말들이 정말 많죠.
카메라 기술이 워낙 발달하다 보니 카메라 슬로모션으로 선수들을 다 잡아내니 팬들은 그 화면을 보고 오심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디오 판독을 할 수 있게 했지만 일부 팬들은 경기 흐름을 너무 자주 끊는다고 불만이 많죠.
선수들이 시즌을 준비할 때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 겁니다. 그런 과정에서 팬들은 정말 공정한 경기에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보고 싶고, 그에 맞게 심판분들의 정확한 판정이 이뤄졌으면 싶고, KBL에서도 지속적으로 오심 판정이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을 했으면 합니다.